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렛츠 고 정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세가 인터랙티브|세가]]에서 2006년[* 국내에서는 2007년 2월 21일] 발매한 [[건슈팅 게임]]으로, [[레일 체이스]]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. 제목 자체는 이어지지 않으나, '남녀 주인공', '체력제', '무지막지한 기관포'[* 전작들과는 달리 [[건블레이드 NY]]와 비슷한 기관포 컨트롤러다.] 등 시스템 상에서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정신적 계승작으로 간주한다. 난이도도 장난 아니게 어렵다. 시스템 상으로는 정신적 계승이 강하지만 적들이 오는 패턴은 전작들과 상당히 달라졌다. 거대 [[돌연변이]]가 잔뜩 우글거리는 정글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적들은 원거리보다는 근거리 공격을 하며, 그것은 [[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]]와 비슷하다. 물론 무지막지한 물량은 여전하다. 그래서 여전히 기관포를 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. 물론 생긴 건 무한탄창 [[FN FAL]] 이지만 말이다. 보스들의 패턴은 여러가지가 있는데, 패턴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고 한 패턴을 무력화 시키면 다음 순서의 패턴으로 넘어가는 형식이다. 난이도도 엄청 어렵고 회복을 하려면 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약간[* 랭크에 따라 다르며, 낮을 경우 액션 커맨드 실패시 까이는 체력보다 적게 나온다.] 회복할 수 있다. 심지어 맞을 경우 깎이는 체력은 자기 맘대로이기 때문에 체력 게이지는 있으나 마나다. 보스전에서는 3대 맞으면 바로 컨티뉴에 들어갈 정도다. 하지만 다른 슈팅에 비하면 저 정도는 피해량이 약한 축에 속한다. 다른 건슈팅은 보스는 물론 잡몹에 맞아도 대부분 3대까지다. 하지만 다른 게임보다 어렵다 느껴지는 이유는 패턴이 너무 어려워 완전 봉쇄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정도이기 때문. 얼마냐 어렵냐면 건슈팅 게임에서 다수의 전일스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본 게임의 舊 전일인 TOE조차도 이 게임은 원코인으로 클리어 하는 것조차도 버겁다고 할 지경이며,[* TOE의 말에 따르면 150만 근처까지는 낼 수 있다고 하지만 이 게임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더 하고 싶지 않아서 135.8만까지 낸 다음에 종료했다고 한다.] 2ch의 누군가는 아예 이 게임을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는 것만으로도 전일레벨이라고 평할 지경이다. 전체 스토리는 동일하지만, 라이프가 얼마나 남아있는지에 따라 주인공들의 대사가 조금씩 바뀐다. 라이프가 100% 차 있을 때가 제일 희망적이며, 라이프가 감소할수록 대사의 느낌이 조금씩 까칠하게 바뀐다. 음향 감독 및 음악 담당은 [[데이토나 USA]]와 해터 중사 등으로 친숙할 [[미츠요시 타케노부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